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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여행~ 9월 취재 책소개

나의 이야기

by 달마9981 2015. 7. 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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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 소 개.hwp

Book 소개

 

1. 책 이 름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2. 저 자 : 이근후 지음 / 김선경 엮음

3. 출 판 사 : 갤리온 / 319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 53가지>

 

출판사 서평 (교보문고)

 

죽음의 위기를 몇 차례 넘기고 일곱 가지 병과 더불어 살아가면서도 늘 유쾌한 노()학자와

베스트셀러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의 저자 김선경이 만나 함께 쓴 책이다.

50년간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나이 듦의 지혜가 들어있다.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고 일곱 가지 병과 함께 살아가면서도 76세의 나이에

최고령이자 수석으로 사이버 대학을 졸업하고, 삼 대 열세 가족과 한집에서

대가족을 이루어 사는 등 누구보다 즐겁고 재미있는 노년을 보내고 있는

노학자가 80년 인생을 살아오며 배운 인생의 통찰을 전달한다.

 

이 책을 엮은이는 20만 명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의 저자 김선경으로, 본격적으로 40대에 접어들어 나는 어떻게 나이 들어 갈 것인가

고민한 끝에 이근후 명예교수와 함께 이 책을 펴냈다. 생생한 40대의 고민과 깊고 풍요로운

 80대의 사유가 만나 누구나 궁금해 하고 듣고 싶어 하던 살아 있는 인생의 지혜로 탄생했다.

 

 

(기자 후기)

 

기자는 5년 전부터 책 읽기에 흠뻑 빠져 있다. 이거 저거 가리지 아니하고 다독이다.

거기에다 만화, 월간과 주간지, 사보 등이 포함된다. 직장생활 33년 후에 다시 맞은 새로운 삶.

20대에 우연히 접근한 흑백사진. 꾸준한 사진 활동과 최근 책읽기에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재미는 삶의 재미라 하겠다. 1년 전부터 수강한 대전시민대학 새로운 배움이

올해 환갑을 넘기면서 빛을 발하고 있다.

 

나는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내 나이에 맞는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책속에서 그것을 배운다.

책을 읽으면서 인생에 대한 가르침은 가감 없이 받아들이고, 나에게 대입해 보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책속에서, 나이 든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좋은 일은 아니지만 누구나 겪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받아들여야 할 것이며 나이 들면서 좋은 일, 즐거운 일을 만들어 가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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