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
by 달마9981 2008. 6. 28. 11:07
엉키고 설키는 모습이 우리네 인생을 말하려 함인가?
이리저리 연결된 모습이 복잡한 우리의 사회구조를 보여주는가?
그래두, 한가지 희망이 보인다.
밤길을 거니는 우리에게 희망의 불빛을 비쳐주는 가로등~!
그런 희망이 있어 우리는 "혹시나~?" 하는 맘으로 살아가는 지도 모른다.
결국에는 "역시나~!!"로 마치는 인생일지라도~~~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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