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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타불~^^*

나의 이야기

by 달마9981 2008. 6. 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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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이 아름답게 있더니다.

구려서 가만 있다면 연꽃을 무시하는게 된다 하더니다.

혀서~ 이케 찍어 보았나니다. 불교, 달마, 부처.. 이케 연결되는 연꽃이기에~~

맘 차칸 심청이도 저 연꽃속에서 나왔다는데~~

난, 어느 꽃 속에서 나오게 될까???

 

 

 인간의 욕심이런가~~~ 무얼 얻겠다고 각종 모양을 만들고 그 면전에서 기도하는가???

다 부지없는 속물들의 바람인것을~~~~

모든게 우리 맘 속에 있다는 걸~ 아는가 모르는가?? 내가 부처고 네가 부처인데~~~

무얼 더 바라는가??

 

 

 힘없고 낙이없고 무언가 누군가 해주길 바라는 우리 속인들~

가진자 만이 누리는 권력은 ~ 다 부질없음에도... 우리는 기원한다.

뿌리를 이어가려는 인간들의 욕심이.... 더 큰 욕심을 만들어 간다는데~

배우면 무어하고 깨우치면 무어하랴~ 모든게 욕심으로 시작하여 욕심

으로 끝을 마무리 하는 것을~

멀리 하늘에서 내려보면~ 하잘것 없는 우리 삶 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 삶이~ 그 무어를 하고쟈  함인지~

그져~ 잠시 머물다 가는 길에~ 뒤돌아 볼 틈도 없으면서~ (**_

나, 이젠,,,,,,

이제 조금씩~ 비우고 버려야 하겠다.

달마타불~            

Happ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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