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꽃이 아름답게 있더니다.
구려서 가만 있다면 연꽃을 무시하는게 된다 하더니다.
혀서~ 이케 찍어 보았나니다. 불교, 달마, 부처.. 이케 연결되는 연꽃이기에~~
맘 차칸 심청이도 저 연꽃속에서 나왔다는데~~
난, 어느 꽃 속에서 나오게 될까???
인간의 욕심이런가~~~ 무얼 얻겠다고 각종 모양을 만들고 그 면전에서 기도하는가???
다 부지없는 속물들의 바람인것을~~~~
모든게 우리 맘 속에 있다는 걸~ 아는가 모르는가?? 내가 부처고 네가 부처인데~~~
무얼 더 바라는가??
힘없고 낙이없고 무언가 누군가 해주길 바라는 우리 속인들~
가진자 만이 누리는 권력은 ~ 다 부질없음에도... 우리는 기원한다.
뿌리를 이어가려는 인간들의 욕심이.... 더 큰 욕심을 만들어 간다는데~
배우면 무어하고 깨우치면 무어하랴~ 모든게 욕심으로 시작하여 욕심
으로 끝을 마무리 하는 것을~
멀리 하늘에서 내려보면~ 하잘것 없는 우리 삶 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 삶이~ 그 무어를 하고쟈 함인지~
그져~ 잠시 머물다 가는 길에~ 뒤돌아 볼 틈도 없으면서~ (**_
나, 이젠,,,,,,
이제 조금씩~ 비우고 버려야 하겠다.
달마타불~
Happy~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