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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by 달마9981 2008. 6.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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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어느 절인가 싶다.

친구따라 가을에 바람쏘이러 간 절에서 어느 수도자?의 따라하기

모습을 담았다. 진지한 표정과 몸짓이 두꺼운 안경과 어울린다.

소림사 권법인가? 아님.... 기를 모으는 모습인가?

 

 잠시 속세를 떠나, 조용한 산사에서 고달픈 맘과 육신을 쉬게하고

프다. 나도 슬~슬 준비해야지~~ 달마타불~~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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