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 부침게
by 달마9981 2008. 6. 17. 17:54
이효석 생가에 잠시 들렀다.
친구들의 모임에 참석하고 귀가길에 좋은 추억 맹글러 들린 곳..
순식간에 얇은 무침은 무서운 속도로 친구들 입으로 사라진다.
먹는 즐거움... 어디에 비기랴~!!!
먹자고 사는 일~ 우리의 삶인가???
5장의 사진 이야기~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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