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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동 빙벽 행사 (**

나의 이야기

by 달마9981 2010. 1. 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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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그르~~ 1월 23일 (토) 영동면 강가... 까아지른둣한 산에 강물을 끌어 올려서 커다란 빙벽을 만들고...

전국적인 행사를 치루는 영동 빙벽타기 행사장에 사진동호인과 설레는 맘으로 달려갔다.

태어나 첨으로 가본~~ 빙벽........ 일단 좋았다. 물론 다른 곳지방에 더 큰 빙벽이 있을거지만.. 암튼, 내가 본 빙벽은 여기가

첨이다. 마침~ 빙벽타기 대회를 시작하는 토요일( 일욜은 결증전 이란다) 날이라서... 많은 크라임어들이 왔다.

 

 

 

 

 

 

 

대단한 정열이다. 모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겨울 사람들이다.

힘이 들어있다. 무언가 해 낼 수 있는 사람들의 움직임이다. 도전적인 사람들..... 아~! 내두 조금만 젊었어도..ㅋㅋㅋ

일단 ... 살을 빼야겠다. 힘을 길러야 겠다.

저 올라가는 모습을 보라~~~~~!! 월메나 통쾌함이 아니겠는가?

마침 산악회 회원인 산새님과 그의 딸을 만나서 방가웠고... 내 예감이 맞았거든요~~ㅎㅎㅎ

빙벽대회 가깝게 가려면~ 입장 신고식 양식에 자세히 기록하고요...

헬멧을 써야 입장 가능합니다.

카메라가 있어 행복하고 찍을거리가 있어 더욱 행복한 달마~~ 해피~!!

 

 

출처 : 이양일의 전원생활....... 꿈의 전원생활은 이렇게 시작하세요
글쓴이 : 달마(이상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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