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기봉이 집

나의 이야기

by 달마9981 2008. 6. 26. 15:53

본문

 

여기가 어데유>>>>??  어데냐구여?

음.... 마라톤 사나희~~~ 기봉이네 집이라우 ...**)

엥?? 구란디 이케 지저분하느냐구요? 하긴... 방치하여 두었으니 구케 된거유

남해지방에 있져... 다랭이 논으로 유명한 곳이져..

한데 아랫마을에 가보면~ 기봉이 촬영마을이라고 떠~억 표시를 해놓고는

촬영 세트장 집은 폐가로 변해버려서 구신이 나올거 가토요.

좋은 이미지로 남았더라면~~ 모처럼 찾은 여행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

줄건데~~ 사람의 욕심과 무관심이... 우리를 슬프게 하네요~~~ 해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가~아이들  (0) 2008.06.26
중앙시장~전시물  (0) 2008.06.26
그림자 낚시  (0) 2008.06.26
남해다랭이  (0) 2008.06.26
아낙들  (0) 2008.06.2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