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멍이와 괭이 (**
달마9981
2013. 1. 14. 19:29
(** 멍이가 무지 무지 심심혀서.... 입이 짖어져라 하~~~품.
으~~~아... 심심하다. 개같은 시상~~ 너무 심심햐......^^(
개팔자 상팔자?? 아녀.... 일단 개가 되바바~~ 어느 눔이 구케 야그한겨>>??
^^* 어이~~ 멍씨.... 나 좀 봐~~바아......
난, 심심한거 물러~~ 이 품을 좀 봐~~ 봐.
이게 ㅂㅏ로 요가라는겨~~ 나의 날씬한 모습좀 보라구~~
저케 심심하니~ 멍이 배 불룩한겨... 이케 이렇게 해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