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접사 이야기~ (**
달마9981
2010. 4. 5. 20:49
**( 접사는 힘들다. 우선 장비가 충분히 준비가 되어있지 아니하다. 달랑~~105미리 마크로만 있다. 링라이트가 필수인데... 아직
거기까지는 맹글기 실타. 글구..접사 공부가 되어있질 아니하다. 또한 접사의 마음가짐이 아직 부족하다. 끈기와 집념 ...등등
글구..ㅋㅋ 삼각대를 집에 조용히 모셔두고..내 몸이 삼각대다. 릴리즈도 집에 조용히 모시고~ 이러니 아직 멀엇다는 야그다.
구냥~~ 지나다가... 접사 비스므리하게 해본다. 누가 무어라 혀두~ 나는 나~~달마이니까..... (**
언제 정석으로 배워서~ 접사 사진전을 해 볼까?? 한다. 그 날이 올지 말지~~ 아직 모른다~~ 달마타불~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