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얼음고기 달마9981 2008. 6. 28. 11:11 와~~ 커다란 얼음 물고기다. 무서버라~ 얼음 물고기. 커다란 입을 벌리고 무얼 기다리나??? 자연이 만들어 낸 풍경.. 경이롭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나만이 볼 수있고, 느낄 수 있다는 행복감...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볼 수없는 감동을 나는 가슴으로 가득 안고 돌아왔다.